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인기 메탈더 (문단 편집) ===== 전투로봇 군단 ===== [[파일:robot neros.jpg]] 키라하라 콘체른의 대주주인 키리하라 코조가 과거 코가 박사의 조수였던 시절에 얻은 로봇 공학의 지식을 구사하여 만들어낸 전투에 특화된 로봇군단. 네호스 제국의 수령인 갓 네로스의 손에 의해서 만들어진 메탈더의 배다른 형제격인 존재로 군단장의 바르스키를 포함해서 각각의 군단원들이 인간미가 넘치는 개성을 갖추고 있어서 군기에 위반하더라도 자신의 의사를 관철하려는 군단원도 있다. 극중에서는 지위상의 승격, 격하등이 자주 일어나며 4군단 중에서는 해외에 파견된 군단원이 가장 많은 군단이기도 하다. * '''개성 바르스키 (凱聖バルスキー)''' 성우는 [[쿠와바라 타케시]]. 몸의 각부분에 [[중장비]]를 연상시키는 검은색과 노란색의 대각선 줄무늬가 들어가 있으며 부하를 아낀다. 최고의 파워와 기술의 소유자인 전투로봇으로 바디의 각부에 검정색과 노란색의 줄무늬가 비스듬히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 격투술에 능하는 것 외에 눈에서의 열선 빔이나 손가락의 발칸포를 무기로 한다. '부하로부터의 잘못인 모든 책임은 내가 지겠다'라는 말을 자주 하는것으로 보아서 자신의 책임에서 최대한의 배려와 온정을 쏟아내는 등 부하를 생각인 면이 보이며 이로 인해서 부하의 신임도 두텁다.[* 어느 정도냐면은 제국에서 탈주한 톱건더에 대해서도 예외가 아니라 탈주 후에도 톱건더를 걱정하고 있었다.] 사명에만 얽매이지 않는 메탈더의 삶의 모습에 동경을 품고 있지만 적으로 대할 때는 냉철하게 행동하여 기색조차 보이지 않는 등 네로스 제국의 전투 로봇으로서의 존재 의의와 스스로의 마음과의 틈새에서 갈등하는 면도 있었다. 메탈더와의 두 번째 싸움에서 생환한 후 갓 네로스의 손으로 복구되어 최강 로봇의 자리를 걸고 메탈더에게 마지막 싸움을 건다. 38화에서 여성형 로봇인 로텔와 일체화하여 부하들의 능력을 구사하여 메탈더를 압도 하였지만 로텔의 기록회로를 파괴당한 후 서로 맞게된 킥의 데미지에 의해서 완전히 전투불능이 된다. 그리고 최후는 메탈더를 기리는 동시에 '누구에게도 이용당하지 말고 우리 몫까지 살아라!'라고 말하며 장렬하게 자폭하였다. * '''호장 가르도스 (豪将ガルドス)''' 바르스키의 오른팔인 중량급의 로봇. 그 보기와는 달리 빠른 발 동작과 가벼움, 특유의 초파워를 활용한 중량급의 펀치와 이마에서 나오는 방전광선을 무기로 삼고 있지만 후자는 약점이 되고 있다. 후에 강화개조를 받아 오른팔에 미사일포, 가슴에 빔포를 각각 탑재한다. 방전광선도 개량되어 양 주먹에는 펀치력을 강화하는 어태치먼트가 부착되었다. 바르스키와 같은 무인이지만 아이를 인질로 잡는 등의 비열한 방법을 하기도 하였는데 이 작전 직후에 벌어진 메탈더와의 2번째 싸움에서는 레이저 빔을 날려서 메탈더를 요격하지만 그 기세를 막지 못하고 레이저 암에 계속 연타를 맞아서 결국은 폭사했다. * '''폭혼 톱건더 (暴魂トップガンダー)''' 성우는 모리 아츠오 (쿨긴과 중복). 디자인 모티브는 [[듀크 토고]]. 전투로봇 군단 소속의 스나이퍼로 저격용 라이플이 무기이며 계급은 폭혼. 칠흑의 보디를 가지는 총잡이 로봇으로 빨간 애꾸눈과 투박한 왼손이 특징이며, 사용하는 대형 라이플은 바위도 일격으로 분쇄할 만한 위력에 백발백중의 명중도를 가졌다. 악의 군단이면서도 정정당당한 승부를 추구하는 캐릭터로 메탈더와 [[라이벌]] 관계이다. 후에 메탈더의 아군이 된다. 승부의 세계에서는 이기는 것이야말로 정의라고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승리란 정정당당하게 싸워서 얻는 것이라는 확고한 미학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항상 1대 1의 정정당당한 싸움에 강한 집착을 보이며 그 미학에 대한 조건으로 같은 네로스 제국의 군단원 상대라 할지라도 쓸데없는 참견을 하면은 총구를 들이대는 등 때로는 제국의 군기에 어긋난 행동도 보였다. 하지만 고고한 저격수로서의 성격이 주어진 한편 자신이 짊어진 업보에 석연찮은 적막감을 금할수 없는 모습 등 때로는 섬세한 내면을 엿볼수 있는 듯한 묘사도 있다. 종반에서 고스트 뱅크의 붕괴 이후에도 쿨긴의 모습으로 변장한 갓 네로스의 손에 의해서 메탈더를 지켜보며 최후를 맞는다. 유품이 된 라이플은 츠루기 류세이가 묘비로 만들어주었다. * '''폭혼 크로스랜더 (暴魂クロスランダー)''' 두정의 피스톨 권총을 무기로 하는 건맨 로보. 작중에서는 원래 장비하던 총과 승격의 축하로 갓 네로스가 준 리볼버식 광선총을 이용한다. 빨강을 기조로 한 컬러링과 정의의 히어로틱한 외모와는 달리 그 성격은 비겁하고 음흉하며 이기기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고 부하를 희생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으며 작전의 공을 독점하기 때문에 자신을 돕는 군단원인 고브리트와 데데모스에게는 탐탁치 않게본다. 그러나 전투로봇 군단의 일원으로서의 자각이 있으며 야습이라도 자군의 승리에 기여하려 했다. 또한 전투에 타협을 허용하지 않는 비정한 프로로써 평가받고 있었다. 16화의 첫 등장에서는 폭투사의 계급으로 남미에서 테러조직과 짜고 성과를 올림으로써 승격하였으며 처음에는 뱀과 새를 합친 듯한 장식을 달고 있었지만 메탈더와의 첫 전투에서 G킥을 받아서 파괴 되었다. 결국 이 일로 제왕의 노여움을 사며 폐기처분이 되기 직전에 필사적인 탄원으로 인해서 머리를 강화하여 머리 윗부분에 미니건이 내장된다. 같은 저격수 로보인 톱건더에 대해서는 바르스키가 톱건더의 이름을 꺼냈을 때에는 이를 배신자 취급을 해버렸고 또 그를 사로잡았을 때에는 가장 먼저 처형하려 하는 등 그 이념의 차이도 있어 예사롭지 않은 적개심을 품고 있었다. 그러나 30화에서 톱건더에게 리볼버를 빼앗긴 후 메탈더의 레이저 암을 받고 최후를 맞이했다. * '''웅투 재스 (雄闘ジャース)''' 온 몸에 12문의 빔 포를 탑재한 로봇으로 바르스키의 발언으로 그 위력은 기갑 군단원 못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빔 포 이외에도 입 부분에서 화염을 방사할수 있는 등 강력한 원거리 공격수단을 갖는 한편 접근전이 매우 서툴다. 실제 메탈더에게 접근전에서는 열세에 몰린 적도 있었고 이 때는 헤도그로스 주니어의 가세로 이를 모면하고 있다. 작중에서는 빅 웨인이 도망쳤을때 이를 방조한 고챠크를 바르스키에게 밀고한 것 외에도 '인간에게는 손을 댈수 없다'는 메탈더의 약점을 간파하여 롤러스케이트 팀인 '붉은 돌고래'를 고용해 그들에게 메탈더를 덮치게 하는 작전의 지휘를 맡고있었다. 후에 갑주군단의 폭혼인 츄보의 둘째아들과 마찬가지로 후계기가 등장해 톱건더의 추적에 참가하고 있다. 기획초기에는 기갑 군단 소속으로 알려졌으나 모티브이 상어인 관계로 전투로봇 군단원으로 변경되었다는 경위를 가진다. * '''폭투사 고챠크 (爆闘士ゴチャック)''' 네로스 제국 제일의 무술가로 평가받는 격투용 로봇. 혈기가 왕성한 성격으로 빅 웨인의 기술을 받았기 때문에 전사로서의 자부심도 높다. 공중에서 공격을 행하는 고챠크 플라잉과 적의 목을 비틀어 꺾는 고챠크 록 등 프로레슬링 기술을 장기로 하는 것 외에도 목이 절단되어도 몸통 내부에서 대포를 전개시킬수도 있다. 2화에서 첫 등장하여 메탈더와의 첫 전투에서는 장기인 프로레슬링 기술로 메탈더의 주요 회로를 파괴했지만 사투 끝에 목이 날라가는 형태로 파괴되어 기능을 정지한다. 이때 갓 네로스로부터는 폐기처분이 내려졌지만 바르스키가 스스로의 책임으로 수리공장으로 보내도록 지시하여 빅 웨인에 의해서 가까스로 복구된다. * '''격투사 게바로즈 (激闘士ゲバローズ)''' 스마트한 모양의 얼굴이 특징인 격투 로봇. 높은 신체능력을 살린 민첩한 파이팅 스타일을 장점으로 하여 양 팔을 펜치나 망치, 사슬로 변화시킬수도 있으나 1화에서 이제 막 부활한지 얼마 안된 메탈더에게 달려들어져 튕겨지고 출격을 건 결투에서도 벤K에게 참패를 당한다. 30화의 운동대회에서는 장애물 돌파에 실패하는 등 작중에서는 별로 활약상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군단의 전용 오토바이인 서큐라다의 명수라는 설정이 있어서 오프닝이나 극중에서도 자주 운전하고 있는 것 외에도 완구인 고스트 뱅크 시리즈의 패키지에도 서큐라다를 타고있는 스틸이 사용되고있다. * '''열투사 자겐 (烈闘士ザーゲン)''' 해골을 본뜬 머리에 검은 옷을 입은 로봇으로 '저승사자 자겐'이라는 이명을 가졌다. 왼팔의 큰 낫과 칼, 발끝의 벼룻날을 무기로 하여 전투에 나선다. 상대를 말살하는 것 말고는 계급상승에 전혀 흥미가 없기 때문에 높은 실력을 가지면서 굳이 자신의 의지로 열투사 신분에 머물고 있다. 자신의 목숨조차 개의치 않는 등 명령에 대한 충실함도 남달라서 갓 네로스도 칭찬할 정도였다. 16화에서는 메탈더에게 파괴된 고챠크를 제왕 갓 네로스가 스크랩 공장으로 옮기라고 명령했을 때 수리공장으로 몰래 옮기라고 지시한 바르스키에 대해서 제멋대로 굴기도 하였다. 메탈더와의 결전에서 자신의 오른팔에 스스로 자폭용 폭탄을 탑재하고 무기인 큰 낫으로 메탈더의 움직임을 봉한 다음 길동무로 하려고 시도하던 도중 스스로 자폭장치가 내장된 오른팔을 떼어낸 것이 큰 화가 되어서 자겐의 낫으로 자신의 오른팔을 절단한 메탈더에 의해 먼 거리에서 오른팔을 기폭장치에 내던져 폭사했다. * '''열투사 랩소디 (烈闘士ラプソディ)''' 10화에서 등장. 바이올린 연주용으로 만들어진 음악 로봇. 메탈더의 본래모델인 코가 타츠오가 바이올린의 명수였다는 점에 착안해 메탈더 타도의 자객으로 갓 네로스 스스로의 손으로 전투회로를 집어넣어 계급으로서는 훨씬 상위이자 타그스론 형제를 능가하는 전투로봇으로 개조되었다. 전투시에는 전투회로에 의해 가슴과 어깨에 쇼크 옵저버가 달린 전투형태가 되었고 스트라디 바리우스의 음색이나 바이올린 활에서 쏘는 음표형 빔, 가슴에 붙은 장미형 폭탄을 구사하여 싸운다. 또한 바이올린 활은 검으로도 이용되며 싸움에서는 비정함을 보이는 한편 제국 안에 음악을 사랑하는 자가 없고 갓 네로스조차 음악을 싸움에 이용하는것에 대한 한탄도 품고있다. 갓 네로스의 계획대로 바이올린 연주와 바이올린을 방패막으로 이용한 것으로 메탈더의 전의를 느리게 하는데에는 성공하지만 이를 정신력으로 극복한 메탈더에 의해 전투회로를 떼어네지고 만다. 그리고는 스스로의 패배를 인정하고 적이면서도 음악을 사랑하는 메탈더에게 자신의 연주를 듣게하고 기갑군단의 다바보에게 공격 당하면서도 연주를 계속하다가 쓰러졌다. 메탈더에게는 이때 파괴된 것으로 여겨졌지만 사실은 그가 모르는 곳에서 음악로봇으로서 복구되고 있으며 후에 제 19화에서재등장하여 고스트 뱅크에 빠져버린 마리코라는 소녀를 구한 것을 계기로 제국으로부터 탈주하여 이후에는 유원지에서 바이올린 연주자로 살게된다. * '''강투사 로텔 (強闘士ローテール)''' 여성형 로봇이며 외형상 고챠크이나 게바로즈와 같은 것으로 되어 있으며 주로 정보수집이나 분석을 담당한다. 전투로봇 군단원의 능력 데이터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 데이터는 군단원들의 능력을 개선하는데에 사용되어 38화에서는 바르스키의 몸체에 그녀 자신이 융합됨으로써 그 진가를 발휘한다. 음악이나 춤을 좋아하는 면이 있어 랩소디가 열투사가 되어 나타났을때도 한번더 음악을 연주해달라고 부탁하는 장면도 있었다. 또한 군단장인 바르스키에 대해서는 상사와 부하로서의 관계를 넘어선 연정에 가까운 마음을 품고있다. 38화에서 메탈더와 바르스키의 두번째 대결에서 자신이 여성형인 것을 이용해 메탈더의 방심을 유도하지만 실패하고 그 후에도 살아남았던 바르스키를 따라 다니다가 바르스키가 역정을 내며 전투로봇 군단원들의 희생을 애도하며 조용히 살라고 하였지만 메탈더와 바르스키가 세번째의 전투도중에 메탈더가 날린 G킥에 의해서 바르스키를 감싸고 치명상을 입고 기록회로를 바르스키에게 주고난후 바르스키의 몸에 융합된다. 여담으로 본작의 출연 캐릭터 중에는 어째선지 유일하게 캐스팅이 밝혀지지 않았다.[* [[코사카 마코토]]가 목소리를 맡았다는 얘기가 있으나, 그 근거가 불분명하다.] * '''경투사 데데모스 (軽闘士デデモス)''' 검은 몸에 파란 장갑을 두른 건맨 로봇. 오른손에 든 총과 왼손에 장착된 세갈래의 클로우가 무기. 후자는 드릴처럼 회전 시키거나 발사하여 와이어 훅으로 사용할수도 있다. 원래는 강투사였지만 고브리트와 함께 크로스랜더에게 작전실패의 책임 (정확히는 미끼)으로 강등되어 그후에는 크로스랜더를 따라다닌다. 작전에 따라서는 그 이외의 군단원의 명령 아래에 움직이기도 했다. 크로스랜더가 죽은 후에도 살아남아 몬스터 군단의 최종작전에 용병으로 참가하여 톱건더와 교전하지만 톱건더의 필살기술로 인해서 던져져서 그와 고브릿트 모두 폭사한다. 디자인의 방향성으로는 건맨 로봇이라기보다는 근육맨에 등장하는 초인 레슬러에 가까우며 격투전에 뛰어난 로봇을 상정하여 디자인이 되어있다. * '''경투사 고브리트 (軽闘士ゴブリット)''' 검은 몸에 은색 장갑을 두른 건맨 로봇. 무기는 총검이 장비된 대형 라이플. 곳곳에 추가장비용 마운트를 갖추고 있어서 왼쪽 어깨에는 라이플, 왼손에는 쉴드라는 각종 어태치먼트를 장착할수 있다. 데데모스와 함께 상관인 크로스랜더에게는 꽤나 혹사당하고 있어 크로스랜더의 눈이 닿지 않는 곳에서는 험담을 하고 있는 것 외에도 크로스랜더가 제왕에게 질책을 받았을 때는 뒤에서 싱글벙글 웃는 모습도 보였다. 그러나 크로스랜더의 부하로서의 습성이 스며들었고 그를 버리는 일만은 끝까지 할수 없었다. * '''경투사 브루키드 (軽闘士ブルキッド)''' 군단의 젊은 전사. 겉보기에는 일반 경투사와 거의 같지만 얼굴부분은 파란색으로 변경되어 있고 또한 고유장비로 오른손의 커터와 쇄겸 등이 추가되어 있다. 메탈더에게 패배하여 빅 웨인에게 수리될 때에는 반항적인 태도도 보였으나 나중에 역전의 용사임을 알게 되자 그에게 제자로 들어가기 위해 사소한 단서를 의지하여 도망친 빅 웨인을 찾아냈다. 제자가 된 것을 거절 당하였지만 여전히 투쟁본능이 깨어난 빅 웨인의 앞에 패배하지만 상대를 해준 것에 대해서 감사하며 조용히 눈을 감았다. * '''빅 웨인 (ビックウェイン)''' 전투로봇 군단의 전 호장으로 오른팔에 장착된 보우 건과 왼팔의 스파이크, 가슴에 내장된 미사일 포드를 무기로 하여 사이드 팬텀을 정면으로 받아쳐서 던질 정도의 괴력을 갖추고 있다. 현역 시절에는 '전설의 거인'이라고까지 불리던 역전의 용사였고 그가 쏜 화살은 여러나라의 운명을 바꾸었다고 까지 전해졌지만 계속 싸우는 것에 대해서 허무함을 느껴서 은퇴한후 수리용 로봇이 되었다. 그 후 네로스 제국에서는 더이상 거처를 찾을수 없게 되어 탈주하지만 제자인 고챠크가 자신의 도피를 도왔기 때문에 처형된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 구명과 맞바꾸어서 메탈더의 타도를 명령받게 된다. 사투 끝에 힘이 다하여 메탈더를 없애지 못했지만 도망자로서가 아니라 전투로봇으로서 최후를 맞이한 것으로 인해서 바르스키의 마음을 움직여 고챠크의 구명을 인정하였고 고챠크도 죽은 빅 웨인에 대한 경의를 더욱 강하게 하였다. 그리고 적인 메탈더로부터도 그 용감함을 인정받았고 유품이 된 화살은 메탈더의 손으로 한송이의 꽃에 올려졌다. 초기의 디자인은 왼쪽 어깨의 십자마킹 등 디자인화 단계에서는 의료용 로봇으로서 기획되고 있었으며 가슴에 내장된 장비도 톱이나 드릴을 갖춘 매니퓰레이터로 되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